아이들이 만들기 한 여러 제품들은 장기간 보관하기 어려워서 늘 고민스러웠어요.
내 아이가 만든 소중한 결과물을 함부로 버리기도 맘 아프고 보관하자니 둘 곳이 마땅치 않아 고민이었던 경험들~ 모든 맘님들 공감하시죠?
그런데 요 팝업북은 만들고 나서 바인더에 붙여서 책으로 만들 수 있어요.
만들기 한 역사 유물들을 책 속에 접어서 보관할 수 있고고 공부했던 내용이 팝업북 안에 함께 정리되어 있어서 너무 좋아요.
더 맘에 드는건 우리 아이가 공부해야 할 중요한 키워드는 괄호에 써 넣을 수 있게 되어 있어 절대 잊지 않을것 같아요.
펀북에듀 팝업북 훌륭해요.
너무 좋아서 반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