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유물 유적을 팝업으로 만들어 보면서 위대함도 느낄 수 있었고,

팝업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다각도로 입체 구조물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확인하는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이렇게 팝업북이 어려운 과정을 통해서 만들어진다는 것도 처음 알게된 아이들~

처음엔 어렵게 보이던 것도 하나씩 만드는과정을 거치니..이젠 어려움보다는 즐거움이 더 크다고 해요.

팝업을 만들면서 공간지각력이 향상되고 자연스럽게 완성품을 상상하면서 상상력까지 풍부해지네요.

우리나라의 역사를 재미있게 접하고 싶다면 이미경의 팝업시리즈 역사편 통통 튀는 한국사를 추천하고 싶어요.

팝업북을 통해서 재미와 학습 2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점 !! 너무 만족스러워요.




체험후기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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