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3일은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세계 책의 날)'이였습니다.

여러출판사, 작가분들이 참여한 의미깊은 행사에

협회는 팝업북 전시초청을  받았습니다.

정부 관계자분들도 저의 전시장을 찾아 팝업북과 협회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저희 협회의 전시장이 나온 '연합뉴스'의 한 장면입니다.

 '트로이 목마'를 보고 놀라는 아이!

 다른 출판사들은 실외에 작은 부스하나를 배정 받았는데

감사하게도 저희 협회는 가장 커다란 단독 전시실을 제공 받았습니다.

(전시실 앞 그리고 입구)

'개구리 팝업(개구리의 한살이)'체험하는 유아들입니다.

바쁘신 중에도 참여해주신 선생님들의 열일하시는 모습입니다.

 

 

'나비팝업'(나비의 한살이)을 체험하는 초등생들입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여러 종류의 팝업북을 전시한 것은 물론

팝업북의 역사, 팝업북작가, 팝업북제작과정 등 팝업북에 대해, 그리고

'국제팝업북협회'의 활동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된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협회와 서로의 발전을 위해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국제팝업북협회